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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임시저장으로 글 날려버렸다. 근데... 이야기는 다음에... 티스토리 임시저장에 남겨놓은 엄청난 양의 글들이 날아가버렸다. 뭐이런 젖같은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다시 임시저장이 되지도 않는다. 정말 황당한... 그래서 할수없이 메모장에 글을 적고 있다. 참나. 그 귀한 시간들이 공중으로 떠버렸으니 어찌 화가나지 않겠는가. 어제 저녁부터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리더스 cpa 사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1차에 이어 2차로 통과되어 사이트에 들어가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다. 사실 어떻게 뭘 하는지도 잘 몰라 막 눌러보고 있다. 올리뷰라는 곳도 있는데 이건 아마도 신청해서 물건을 사용해보거나 참석해서 참석 후기를 올리는 것 같다. 하나 하나 눌러보고 어떻게 하는지 보자. 미션이 주어진다. 제목 키워드를 주는데 이는 제시하는 여러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 더보기
오늘 오후를 기다린다. 며칠동안의 노력이 어떻게 평가될까? 자 7번째 글이다. 오늘 오후 정도에 결판이 날것 같은데 오후가 되기도 전에 벌써 지친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좀 한산하다. 목요일인데 벌서 이러면 어쩌나. 어제보다 좀 더우니까 바로 영향이 있다. 다음주부터는 더위가 한풀 껶여야 한다. 그러고보니 추석도 성큰 한달 앞으로 다가와있다. 46번째 추석인가? 고향에 가도 여동생만 있고 조용하니 이제는 고향이 고향이 아니다. 추석이란 시간은 이제 여행의 시간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긴 여행의 시간. 이번에도 이전과같이 또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해외. 29일정도 남았다. 한참남았기도 하고 얼마남지 않았기도 하다. 교육이후에 진행하고 있는 준비가 몇가지가 있다. 이것도 하나고. 지난 시절에 만든 아피로 조카작업을 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카페 수익화 작업에 .. 더보기
대단한 소설가 나셨다. 5번째 글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그렇게 급할 것도 없다싶어서 글을 더 적어본다. 이것도 짬짬히 시간을 내어 적는 식으로 해야되겠다. 벌써 한시간반이 지났다. 대단한 소설가 나셨다. 짝짝짝. 박수를 친다. 나에게. 역시 방문자가 늘었다. 이 티스토리가 아니고. 우리 사무실. 대략 평균 60명 정도늘었다. 통계를보니 260명 정도다. 지난 몇일간 작업한 효과가 있다. 다음을 중심으로 더 작업을 해야겠다. 물론 100조회당 1전화라 문의는 없다. 욕심 같아서는 방문자 1000명이라도 욕심을 내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그러면 대단한 방문자가 되기때문이다. 전주대비 51%의 상승이다. 참 대견하다. 페이지뷰도 상당히 늘었다. 문의는 없지만 어쨌던 대견하다. 2015란게 또 나왔는데 이게 또 뭔지 모르겠다.. 더보기
단한번이라도 성공을 하자. 이렇게 해가지고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도 그리되는거 아니지? 일단 단톡방에 들어가서 뭘 하고 있나보고 옮겨봅시다. 오늘도 역시 저품 피해가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과 응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은 좀 오바스러운 것도 있다. 뭐냐면, 메모장에 대한 내용인데 이 것은 컴퓨터 처음 시작할때 다들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메모장으로 하면 쓸데없는 것들(전문 용어로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이 지워진다는 것은 다 아는 내용 아닌가? 그걸 네이버에서 알려주는데 이걸 또 가지고 난리를 치는 건 좀 오버다. 이 내용을 잘 아냐구? 아니 나도 그 강의를 듣고 알긴 했다. 하하. 그리고 체험단 이야기도 되고 있는데 한 글당 어느정도의 비용을 받아야하는지도 이야기되고 있다. 보통 10만원정도는 받는가보다. 아 .. 더보기
많이 작성해도 읽어보면 그렇게 많은 글이 아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도 그리되는거 아니지? 일단 단톡방에 들어가서 뭘 하고 있나보고 옮겨봅시다. 오늘도 역시 저품 피해가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과 응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은 좀 오바스러운 것도 있다. 뭐냐면, 메모장에 대한 내용인데 이 것은 컴퓨터 처음 시작할때 다들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메모장으로 하면 쓸데없는 것들(전문 용어로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이 지워진다는 것은 다 아는 내용 아닌가? 그걸 네이버에서 알려주는데 이걸 또 가지고 난리를 치는 건 좀 오버다. 이 내용을 잘 아냐구? 아니 나도 그 강의를 듣고 알긴 했다. 하하. 그리고 체험단 이야기도 되고 있는데 한 글당 어느정도의 비용을 받아야하는지도 이야기되고 있다. 보통 10만원정도는 받는가보다. 아 .. 더보기
뭐가 이리 일거리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껄껄껄... 한 전공서적을 중심으로 복사하듯이 베겼더니 알고보니 인터넷 책으로 관련 문구까지 검색이 된다. 하마트면 유사문서로 찍혀 큰일날뻔했다. 물론 뭐 그렇게까지 큰일나지는 않겠지만 구글에 어떻게, 아마 좋지 않게 반영되지 않을까하여 한참을 투자하여 만들 글을 삭제해 버렸다. 그냥 생각날때마다 의식에 흐름에 따라 좀 늦더라도 글을 적어 내의 지문이 찍힌 글을 적어 올리는게 낫겠다 싶다. 참 별 지랄을 다한다. 일단 여기까지 적고 잠시 쉬자. 억지로 만들어낼 필요까지는 없으니까. 어제 다음 모바일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경쟁관계에 있는 광고들을 들춰보니 네이버를 대략 장악?을 했는데 다음은 빈구석이 너무 많다. 일단은 사이트부터 등록을 했다. 사이트는 교차로 사이트로. 원래 네버 카페를 링크시키려고 했는데.. 더보기
어느 것이 품질 좋은 문서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해외직구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블거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보성 글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하는건데 신문을 보니 나온다. 저번 강의때 들었는데 참 실행하기는 만만치 않다. 아니지 이것도 저번 강의에 따라 실천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 한번 해보자. 해수욕장 음식점 원산지표시 단속을 한다는데 여름 휴가철 다 끝나고 지금하면 어떻게 한다는 건지 참 웃긴다. 여름 휴가철이 조금 남기는 남았지만 나도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 휴가가 이번주면 다 끝나는데 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 밴드가 자꾸 울린다. 참 귀찮다. 아래면을 보니 광고란이다. 우선 목장용지를 매매한다는 광고다. 주소는 밀양시 초등면 성만리 183-1 외 4필지로 약4400평이다. 매매가는 2억5천만원이다. 그럼 평당가격이 얼마나 되나? 모르겠.. 더보기
3차례실패다.또 불승인이다. 오늘까지 대략 3차례 실패다. 문제는 콘텐츠 불충분이다. 언제나 그랬것처럼. 이전에 카테고리 다삭제하고 백두대간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네이버에 작성했던 글 비공개로 돌리고 티스토리로 퍼왔다. 백두대간을 탐방했던 글로 총 13개의 글을 올렸고 내용도 사진과 글수도 2000자 이상된것이라 이번에는 통과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다. 이번에는 네이버 콘텐츠불충분으로 검색해 최근에 올라온 글을 중심으로 성공사례를 살펴보니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다. 링크를 다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기를 바란다. http://dolu.tistory.com/65 이분이 사용한 방법을 보면 사진을 빼버리고 문자로만 작성된 글을 만들어 올렸다고 한다. 나도 혹시나 해서 이렇게 문자로만 작성된 글을 작성중이다. 이번에는 성공할지.. 더보기
절골에서 하늘재까지 절골에서 하늘재까지 27일째 일정은 절골 - 조령 문경새재 - 마폐봉 - 부봉 - 월항삼봉 - 하늘재까지이다. 윤형삼 형님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그리 바쁜지 다음날 바로 길을 떠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둔했다. 뭔가에 쫓기듯 사는 인생... 산에서도 반복을 하다니... ​ ​ 몸이 정상이 아닌 것을 외면하고 절골에서 국도를 따라 문경 새재까지 올랐다. 지도를 보니 절골 - 새터 - 원풍저수지 방향으로 짧은 거리를 선택했던 기억이 난다. 원풍저수지 원풍저수지를 지나 새재로 오르는 길에 잘 지어진 화장실이 있다. 말이 화장실이지 시설이 아주 좋다. 물도 있겠다 해서 아침밥을 먹었다. 조령 한참을 걸어서 새재에 당도했다. 말로만 듣던 문경 새재... 문경 새재 .. 더보기
오정봉고개에서 신선암까지 오정봉고개에서 평전치 25일째 일정은 오정봉고개 - 구왕봉 - 희양산 - 시루봉 - 배너미평전 - 이만봉 - 평전치까지다. 전날 식수 때문에 홍역을 치렀다. 물이 부족해 내리는 비를 코펠에 담아 마시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펠 안이 흙탕물이다. 오정봉고개에서 구왕봉으로 가는 길에 전날 비 때문에 생긴 물을 발견했다. 너무 양이 적어 어떻게 담을까 고민하다 손수건을 이용해 물통에 물을 담았다. 충분한 물을 담기까지 1시간을 허비했다. 산행 기록을 보니 '실수'라고 적혀있다. 1시간을 허비하고 물을 담고 얼마 가지 않아서 배너미평전에서 물을 발견했다.​ ​구왕봉​​​희양산을 오르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 암릉지역에서 엄청 고생했다.​얇은 밧줄을 타고 기다시피해서 올랐는데 옆을 보니 굵은 밧줄로 새로난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