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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도전기

티스토리 임시저장으로 글 날려버렸다. 근데... 이야기는 다음에...

티스토리 임시저장에 남겨놓은 엄청난 양의 글들이 날아가버렸다. 뭐이런 젖같은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다시 임시저장이 되지도 않는다. 정말 황당한... 그래서 할수없이 메모장에 글을 적고 있다. 참나. 그 귀한 시간들이 공중으로 떠버렸으니 어찌 화가나지 않겠는가. 어제 저녁부터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리더스 cpa 사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1차에 이어 2차로 통과되어 사이트에 들어가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다. 사실 어떻게 뭘 하는지도 잘 몰라 막 눌러보고 있다. 올리뷰라는 곳도 있는데 이건 아마도 신청해서 물건을 사용해보거나 참석해서 참석 후기를 올리는 것 같다. 하나 하나 눌러보고 어떻게 하는지 보자. 미션이 주어진다. 제목 키워드를 주는데 이는 제시하는 여러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사진도 숫자를 지켜야한다. 회원가입 추가정보란 있는데 가만히 보니 이는 광고주입장에서 어느놈이 실력이 있거나 방문자수가 많은지 확인해보자 하는 추가 정보인 모양이다. 나야 당장 뭐 해야할 것도 아니니까 잠시 눈으로 보고 패스. 상당히 흥미롭다. 단순히 소비자 입장에서 머물러 왔는데 나도 일종의 광고 공급자 입장에 선다. 물론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지만, 한달에 만원정도 들어오나? 그정도도 안되는것같다. 3달에 8천원. 자세히는 모르나 소위 껌값도 안된다. 물론 본격적으로 해보지 않은거라서... 초보란이 있어 구경중인데 대가성 문구 삽입이란 것이 있다. 오...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본 글이나 사이트 자체에 이 문구를 넣어야 되는 모양이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ㅎㅎ. 그리고 일상글에 링크를 거는 행위가 정책위반이라고 하는데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댓글을 보니 숙지사항을 잘 읽고 활동하라고 하는데 정말 잘 읽어봐야하겠다. 모르고 하다가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도 있겠다 싶다. 출금서류 등록란도 있는데 통장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등록하면 별도의 출금신청 절차없이 매달 15일 수익금이 자동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나도 일단 등록부터 하자. 뭐 할일이 없으니 ㅋㅋ.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다. 가입시 등록한 블로그 외에 다른 블로그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어떡해 하는지는 모르겠다. 일단 가능하도고 하니 정말 좋다, ㅎㅎ. 회원가입 시 제공되는 기본홍보링크에 파트너 고유코드가 심어져 있단다. 기본홍보링크를 통해 유입되는 디비는 본인 것으로 인정이 된다고 한다. 여기서 기본홍보링크가 뭔지... 알아야 되겠다. 그리고, 안나오나 했다. 저품질... 매달 엄청나게 많이 수익금을 받아가는 사람들은 상위에 잡힌다고 하고. 저품질은 안되다고 하고 당연한 거겠지만. 일상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탄탄하게 만든 다음에 홍보를 시작하란다. ㅎㅎ. 당연한 말씀을. 그런데 위험한 키워드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야 되지않겠나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홍보 블로그 손좀 본다했는데 아마도 광고주의 기본홍보링크가 있는 즉 이런 cpa를 하는 블로그들은 당장 알수가 있으니 바로 손봐 지겠구나 싶다. 그런데 그런것도 이겨내는 블로그가 아마도 리브라블이 아닌가 싶다. 혹시 네버직원들이 사적으로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지도 궁금하다.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일 아니냐. 수상해...그리고, 클릭율이 3%정도라고 한다. 클릭율이 3%면... 그기에 뭘 쓰는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겟는데. 이거 뭐 돈도 안되는 짓거리? 아. 전환율이 3%구나. 쏘리쏘리. 추천 머천트가 떠는데 나는 공인중개사로 뜬다. 당연한 거겟지. 홍보자료를 봐라해서 봤더니 별로 쓸모없는 것들이다. 내가 볼땐 내가 살아가는 일들을 좀 각색을 해서 작성을 하고 이 것을 블로그 (저품질 3피 블로그)에 올리면 되겠다 싶다. 물론 검색이 안되기 때문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하게 키워드만 잡으로 되겠는데 예를들어 뭐... 수험생들이 궁금해할만한 키워드 합격수기... 물론 합격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약8년전이니 잘모르겠고. 이것또한 얼마나 끌어올지.  그리고, 공인중개사로 살아가기 등. 조금 궁금해할만한 키워드를 가지고 잡으면 저품질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적절한 키워드를 발굴해서 그에 맞는 글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뭐 이 공인중개사 준비생이 워낙 많지않은가. 그 시장도 꽤 시장이 될것같다. 정말 원하는 키워드를 한번 잡아보자. 생각나는데로. 글은 여기 티스토리에 올려도 괜찮을것 같다. 란을 하나 따로 만들어서 말이다. 안되면 바로 다른 블로그로 옯기면 되니까 우선 적절한 글이 우선이다. 이건 따로 한글 파일을 만들어서 작업을 해봐야겠는데 일기 형식도 좋고. 일기 형식이 좋겠다. 카페는 수익과 연결이... 아! 카페에도 올릴수있는지 궁금하네. 그렇지 않나? 아. 카페 글에 달면 되겟는데. 이것도 네버에서 싫어하겠지. 그냥 티스토리에 해야되겠다. 워낙 네이버는 제재가 심하니 티스토리 여기에서 해야되겠다. 구씨아저씨와 cpa의 만남이라... 좋은데... 괜히 신경쓸필요없이 여기에서 하면되니까. 역시 수익은 티스토리가 좋은데.아... 굳이 구씨 아저씨 안해도 되겠는데 꼭 구씨...아...구씨는 cpc구나. 쩝... 아쉽다. 좀더 쉽지. 그래도. 아...커미션이 상당하다. 1만2천원이다. 아, 대단히 높다. 이런게 있었구나. 이거야 정말 대박인데. 물론이게 정말 큰 수익은 되질 않겠지만. 일단 티스토리 방향으로 굳이 구씨 아저씨가 아닌 것으로 방향을 잡아도 되겠다. 여행분야에는 별로 광고주가 없다. 별로네. 이건 구씨 아저씨가 필요한데. 차라리 겹쳐도 되는 거라면 더 좋은데... 생각보다 광고주가 많지 않다. 별로다. 이거 뭐 돈이 되겠는가 싶다. 누적수익금 랭킹도 진실인지 살짝 의문도 가고. 광고주가 없는데 어떻게 올리는. 그리고, 자격증 같은경우도 상담을 통해하는 사람이 있나? 정말 의문이다. 보험이야 뭐 그렇다치고 다른건 이거 뭐 광고만내주고 돈을 받지못하는 꼴인데 차라리 클릭으로 수익을 올리믄 방향이 맞다 싶다. cpc가 맞지싶다.광고주도 100개밖에 안된다.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런데 어떻게 저런 수익을 올리는지 의문이다. 들이는 노력에 비해 그렇게 도움이 되질 않을것 같은데... 차라리 cpc방식의 구씨가 헐씬 낳으것같다. 광고주들이 이런방식을 잘 알지도못할것같고. 아직사용은 안해봤지만 내가 컨텥츠를 자신있게 만들수 있는 분야는 cpa가 아무래도 맞지 않겠다. 구씨 아저씨쪽으로 방향을 틀어야겠다. 네버는 아무래도 저품질이니까 검색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하니. 구씨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다. 한번 검색해보니 구씨 아저씨와 cpa를 다가지 다 티스토리에서 사용하고 있다. 음.... 그렇구나. 중복게시 금지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자. 구씨와 중복되는 건 중복으로 안보는것 같다. 티스토리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것같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유심히 보인다. 근데 그건 안한다. 그 뭐더라 안내 . 그건 하지않는다. 머리가 복잡하다. 터질것 같다. 5시 30분 정도에는 나가야되는데 또 손님이 오시니 할수없다. 제발 8시30분이더라도 사람 좀 만나서 이야기 좀 하고해야 되는데 참 정말 죽것네. 어디로 갔는지 연락이 안되니 이거 정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제목을 계속 반복해서 쓴다는게 뭐야. 그런것도 있나? 내 예상엔 휴가를 갔으면 없다고 본다. 여기에. 어째 스트레스가 쌓이면 목주위가 땡기는지. 참 담배가 땡긴다야. 에이 모르겠다. 컴터끄고. 아니지 일에 집중. 리더스는 대충 훓어봤고. 다른쪽은...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단톡방이 다들 조용하다. 역시 쉴때는 쉬어야지. 오늘까지 톡톡거리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