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애드센스 도전기

인내의 끝은 달기는 하겠지.

아 재미있네. 편견없는 선택 ㅋㅋ. 아 배고파. 좀 나갔다와야겠다. 그냥 간단하게 우유하나로 속을 풀었다. 시간이 어쩡쩡해서 그렇다. 이번 타임은 티스토리 타임이다. 매모장 한줄은 800자인데 4줄정도만 되면 2000자가 넘는다. 오늘도 한번 해보자. 네이버도 키워야되고 티스토리도 키워야되고 참 할일이 많다. 벌써 10시가 넘었다. 일요일 아침까지 잇짓을해야하니. 새론 분석하기. 이분이 글을 올린것은 약10년전이다. 


2007도에 첫글을 올렸다. 처음에는 전부 공유된 글만 있다. 하루에 글을 수십개 공유로만 올렸다. 대단히 무식한 짓을했다. 근 1년동안 공유만 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리하다가 어느순간 공유를 하지않고 그냥 올리고 있다. 하루에 몇개씩을 올리고 있다. 이야 대단한 사람이다. 도중에 하다가 중단한 흔적이 보인다. 이때까지는 별로 재미가 없었나보다. 몇개월씩 비어있다. 오 어떤것들은 1년이상을 글을 올리지 않았다. 1년반이상을 올리지 않았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다 1년반이상을 쉬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또 한참을 올리다가 몇개월 쉰다. 


왜 이러지? 2012년 9월경부터 다시 하루에 몇개식 올리고 있다. 이건 어디서 완전히 복사하는 수준이다. 하루에 10개정도는 되는것 같다. 계속 복사해서 올리고. 부지런건 하나 인정해야되겠다. 2012년부터 엄청나게 올렸다. 어느 시기부터는 직접 작성을 하는데 기본 글은 어디서 가져온 그들이고 사진도 어디서 가지고 와서 하루에 3개씩정도 만들고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동안 계속 글을 올리고 있다. 대단히 부지런한 사람임은 틀림없다. 하여튼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글들을 찾아다는 것도 이사람한테는 일이다. 몇번을 말하지만 대단히 부지런한 사람임은 틀림없다. 좋은 글들과 재미있는 글들은 수집하는 루트가 있을것이다. 일단 티스토리에는 몇개 글을 더 올리고 해야된다. 휴... 힘드네 힘들어. 그냥 집에 격렬하게 가고싶다. 


딱 눈감고 자고싶다. 그냥 떠고 싶다. 대화는 계속되고 있는데 말하는 화법이 자기 어필을 슬쩍한다. 오늘은 쉽지가 않겠다. 한참 걸리겠다. 일이 힘들면 매도가 포기를 해야하는데 쉽지는 않겠다. 1시간 헛수고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옛날에 김영사미 아저씨 스타일이 생각나네. 그사람 한 이야기가 참 어려운 일도 쉽게 생각한다. 좋은 스타일이다. 그러니 대중이 아저씨보다 더 오래 살았지. 쉽게 생각하고 쉽게 대해야지. 근데 그건 타고난 스타일이기때문에 어떻게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표정을 보니가 아니올시다네. 아니면 일찍 끝내고 힘들이지 말자. 멀리가자. 에고 이제 끝났다. 1시간 이상이 걸렸다. 시간남을 때 부지런히 적자.또다시 열기가 뜨겁다. 진짜 열이다. 집을 한번 더 보신다고한다. 정말로 전화를 안하고 있어도 될까. 그냥 이렇게 있어도 될까. 하. 정말 힘들고 힘들다. 어제에 이어서 작성이다. 한줄에 800인데 정확하네.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내일까지 옆집 가게가 휴가라니 오늘은 다른 곳에서 음식을 시켜먹어야 되겠습니다. 원래는 된장을 먹었는데 오늘은 어디에서 뭘 먹어야될까요. 


저번에는 그냥 간단하게 중화요리집에 자짱면 꼽배기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어디에 뭘 시켜 먹어야될지. 배가 엄청 고파옵니다. 욕심을 내리고 내리고 내려야되는데. 점심먹읍시다. 냉짬뽕을 먹자고 하는데. 백종원 홍콩반점에 갔다왔다. 냉짬뽕을 먹고 왔는데 내 입맛에는 별로다. 거기서 거기다. 근데, 돼지고기로 만드는 그 뭐시냐 그것은 맛있네. 딱딱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고기도 물렁물렁하니 참 좋더라. 아 음식이름이 흔한건데 나이를 먹으니 음식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에고. 탕수육이다 맞다. 근데 너무 달다. 설탕을 많이 넣는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모든 음식이 달아보인다. 배가 뽈록하다. 아. 배는 부르다. 좀 많이 먹었다. 음식을 많이 시키면 꼭 뒷처리를 내가 해야되니 많이 시키지말하고 해도 많이 시키네. 쩝. 이거 마치면 또 옮겨야된다. 참 멀다 멀어. 한달만 딱 고생해보자. 하루에 3개씩. 티스토리 8월 방문자를 보니 560명이다. 대략 하루에 40명정도 된다. 좋은 일이다. 이곳에 좋은 정보를 계속해서 쌓으면 좋은 결과 가 있을것 같다. 방금 1600자 돌파다. 3줄만해도 된다. 


이글은 정도에서 일단 정리하자.다시 시작이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가 바보거나 아니면 정말 무디거나 일 욕심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다. 이게 대충 정리되면 다시 광고를 올려야한다. 정리도 새롭게 해야되고. 엄창난 양이다. 아래에 바가 있으니 대충 양을 짐작하기가 아주 쉽네. 좋은거야. 지금 대충 오타가 너무 많다. 적도 지우고 지우고 계속 낭비하는 시간이다. 방금 두사람이 나갓다. 다시 들어오겠지. 연결이 되고 되고 한다. 일단 바는 계속 오른쪽으로 움직이니 좋다. 손가락이 조금 절인다. 터치를 지우려고 해도 잘안되네 단축키를 잊어버렷다. 쉬운거였는데 아무리해도 기억이 안난다. 정말 나이를 먹기는 먹는모양이다. 아래를 지워버려야 작성하기 편하고 손가락이 아프지 않은데 말이다. 달걀을 쥐듯이 아니면 피아노를 치듯이 하니까 오히려 조금 편하고 리듬감이 있다. 역시 좋다. 근데 노트북이 사실 불편하긴 불편하고 어깨에 무리가 가는것은 사실이다. 


바가 중간정도에 왔다, 기븐일ㄹ이다. 오타 생각하지 ㅁ라고 그냥 가자. 어차피 뭐 모르느 일이 아니더냐. 그저 그렇게 보겠지 뭐. 이게 끝나야 뭔가 시원하게 정리된 것 같다. 내일은 일단 중앙동에 갔다가 딱히 뭐가 없으면 법무사무실에 들러서 대책을 안법무사와 논의를 해야겠다. 역시 계속 이어지니 보기에는 별로겠다 싶다. 쌍시옷이 제대로 적히지를 않네. 몇번이고 다시치고 습관처럼. 다시 고치는 오타율이 너무 높다. 아무래도 왼손이 오타가 많이나네. 이제 조금빡에 남지않았다. 조금만 더가면 목적지이다. 계속 오타다. 들어오는 유입수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했으니까 이글 올리고 다시 승인요청을 해보자. 계속 해보는거지 뭐. 그리고 안되면 다시 몇개의 글을 더올리고. 될때까지 무조건 간다. 역시 오늘 휴일이라서 방을 보러오는 사람들과 전화가 많이 오기는 온다. 조금 지나면 추석 준비시즌이다. 여름휴가 끝나니 다시 추석... 난 네팔... 좀 더 달려보자. 그건 그렇고 시간 많이 비우기전에 쌓아놓는것도 많아야할텐데. 여진히 오타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