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애드센스 도전기

구글 애드센스 승인... 이 방법은 실패다. 이제 그냥 정상적인 운영을...

티스토리 임시저장이란 단어로 글을 올리고 테스트를 해보니 1페이지에 올라가긴 간다. 근데 5번째다. 사진을 함께 올렸으면 좀더 높게 반영되었을지 모르겠다. 일단은 1페이지에 오르니 좋기는 좋다. 티스토리 최적화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일단 한사람의 의견에 의하면 별로 반영이 안된다고 한다. 그럼 이 티스로리는 원래부터 건강한 건가? 그렇지는 않겠지. 어쨌던 높은 위치에서 반영된다는 게 아주 좋다. 그럼 구글 통과가 안되면 바로 그냥 주요 키워드만 잡고 들어가볼까? 다음 블로그보다 높지 않을까 싶은데. 잘 찍히는 것 보니까 말이다. 다음과 네이버에도 잘 잡히는 것 같다. 빡센 키워드가 아니니 당연한 결과라 보여진다. 하여튼 문제있는 블로그는 아니라는 거다. 잘 키워서 좋게 사용해보자. 


아마도 내 네이버 블로그는 아이피 불량보다 아이디 불량인것 같다. 그러면 아이디 불량이면 별 볼일은 없겠다. 내 네이버는 포기하고 ㅋ. 아이피 불량은 아니니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는 잘 키워보자. 어느 정도 경쟁꺼리가 안되는 건 잡아주니 좋다. 저번 강의 이후 도전하는게 이것과 한가지 더네. 일거리만 억수로 늘었다. 그래도 효과는 있네. 한번 들을때마다 조금씩은 실력이 느니 아니 좋겠나. 사진까지 곁들여지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보는 것은 당연할 것 같다. 기대하시라. 구글만 통과되면 날개를 달테니 말이다. 이거 이 정도로 하고. 마지막 장식을 해보자. 구글에 다시 3개의 글을 더해서 신청을 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가 된다. 다시 구글로 들어가보자. 지금 확인해보니 더 불승인이다. 도대체 뭐야. 이거 또 배우러 서울까지 가야되나 뭐 이런게 다있나 싶다.10개를 작성했는데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꽉 막혀벼렸네. ㅎㅎ. 뭐 이상태로 중단하기도 그렇고 아니면 그 카페에 들어가서 돈주고라도 배워야되겠다. 젠장.. 근데 이거 서울까지 올라가서 봐야하는지 정말 의문이다.

 

지금까지는 글자수를 많이 늘리는 것으로 승인을 신창했는데 한 주제를 가지고 해야한다니 글쎄 어느 주제를 가지고 사용한다나? 그냥 광고를 내면서 신청을 해볼까? 일정한 주제로 글을 적어야 한다고 하는데. 뭐 전문가도 아니고 일정한 주제로 열개씩 적을 글이 있을까 싶다. 그래도 한번 더 글을 올려보고 안되면 방향을 바꾸어야 하겟다. 일단 운영하면서 승인신청을 내는거지. 그리도 티스토리 상태로 한번 체크해보고. 창원주택매매로 얼마나 상위에 오르는지. 상황은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다. 구글은 정말 쉽지 않겠다싶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헤메는 사람들 ㅋㅋ. 어떤 사람은 통과된 사람도 있네. ㅎㅎ. 정말 부럽다. 부러워. 광고내기가 이리 힘들다니 ㅋㅋ. 강의때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성공한사람은 없구나. ㅋ. 구글에서 자동으로 달아주는 것이 있다니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신청도 안했는데 자동으로 되었다가 아니네. 통과된 사람의 내용을 보니 글만 2000자 적고 이런게 아니다. 글의 수는 약50개고. 내용은 그렇게 문자가 많다던지 그런게 아니다. 차이가 나는건 태크를 사용했다는건데. 그런뭐... 일단 이렇게 작성하는 건 여기서 멈추고 일반적인 블로그로 다시 돌아가서 작성하다가 생각나면 다시 승인 요청하고 그렇게 해야겠다. 일단 이 방법은 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