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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도전기

대단한 소설가 나셨다.

5번째 글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그렇게 급할 것도 없다싶어서 글을 더 적어본다. 이것도 짬짬히 시간을 내어 적는 식으로 해야되겠다. 벌써 한시간반이 지났다. 대단한 소설가 나셨다. 


짝짝짝. 박수를 친다. 나에게. 역시 방문자가 늘었다. 이 티스토리가 아니고. 우리 사무실. 대략 평균 60명 정도늘었다. 통계를보니 260명 정도다. 지난 몇일간 작업한 효과가 있다. 다음을 중심으로 더 작업을 해야겠다. 물론 100조회당 1전화라 문의는 없다. 욕심 같아서는 방문자 1000명이라도 욕심을 내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그러면 대단한 방문자가 되기때문이다. 전주대비 51%의 상승이다. 참 대견하다. 페이지뷰도 상당히 늘었다. 문의는 없지만 어쨌던 대견하다. 2015란게 또 나왔는데 이게 또 뭔지 모르겠다. 보스에 들어가서 질문을 해도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하던데. 조금 찜찜한건 사실이다. 워드 모니터링이 좀 효과를 본 듯하다. 아직 잡아야할 워드가 많이 남았기에 계속해서 작업을 해봅시다. 억지로 한다고 되는건 아니고 물건이 올라오는데로 조금 집중을 해서 작업량은 많겠지만 한번 해보는 거다. 그리고, 띄어쓰기에 의해서 순위가 바뀌는 거...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주요 워드만 체크하고 일반적인 것은 그냥 그대로 놔둬야 하나. 이것도 한가지 체크꺼리다. 어떻게 변동이 되는건지만 파악해보자. 일단 붙여서 자동완성되는 위주로 파악해두자. 솔직히 너무 일거리가 많다.


아까도 말했지만 인스타쪽에 조금더 작업을 마무리하자. 인스타 작업도 요령이 생길때까지 좀 시행착오를 겪을 것 같다. 제일 문제가 한번 올린 것을 수정하지 못하는(안하는) 것이 문제다. 일일히 체크하기가 사실 힘들다. 엑셀 체크하는 것도 힘든데 카페까지 체크하고 수정을 해야하나? 수정하려면 다시 테드링을 해야하고 너무 번거롭다.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패스다. 너무 죄송하다.


보스에서 인스타 관련 글들을 읽고 있다. 이미 작년 8월부터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빠른 글을 그 전이지만... 마켓팅 도구로서의 인스타를 바라보고 미리 움직인 사람들이다. 좀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한가지 배운것은 이제라도 새로 나오는 sns에 대해서는 시간이 뺏기더라도 한번쯤은 접근해서 테스트를 해봐야되겠다는 생각이다. 일단 글을 더일고 다시 들어오자. 다들 비슷한 고민인갑다.


오늘 다방에서 전화가 왔다. 다방의 서비스에 대해서 정말 할말이 많다. 처음 다방을 초기에 먼저 시작을 했다. 너무 초기에 사용해 사용방법도 잘 몰랐고 다방역시도 뭔가 어설프게 기능을 만들어 놓았을때다. 한달정도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는데 사용하다가 그냥 사용하지 않았다. 돈은 이미 다 지불한 상태였다. 그정도로 별 매력이 없는 기능이었다. 돈 다지불하고 사용을 안했으니 알만하지 않은가. 그러다가 다시 연락이 왔다. 이번에 기능이 개선되었으니 한번 사용해보라고 한다. 직방보다 가격이 월등히 싸길래 시쳇말로 싼값이 사용을 했다. 뭐 전화도 많이 오지는 않아서 사용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올려놓은 시간이 아깝고 비용도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 그냥 사용하자고 마음먹고 그대로 사용했다. 그런데, 한 1년정도 지나니 이 다방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직방 수준까지는 안되지만 비용을 두배이상 올리는 것이다. 곧바로 문닫았다. 효과도 없는 광고를 왜 비싼 돈주고 한단말인가. 그 이후로 부터 다방에서 전화가 오면 바로 끊어버린다. 왜 전화를 하는지 모르겠다. 다방에 열받아서 서비스를 안쓴다는데 계속 전화가 온다. 어느 전화는 그 뭐시냐 스팸처리를 해버렸다. 제발 전화하지 마라. 효과도 없는 서비스 사용해줬더만 비용만 올리니 누가 사용을 하겠는가 말이다.


사실 광고 도구라는게 여러가지라서 한가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잠시만 효과가 없으면 바로 바꾼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비스확대없이 저런식으로 나와버리면 바로 갈아탈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


9월부터 풀리는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지금이 8월이니까 한달남았네. 일단 어떻게든 풀려라. 돈만 많이 드니 이 정도면 좋지 않겠나. 그리고 이번에 테스트 해보고 잘되면 이 실력으로 여러개 만들어 비축하면 될것 아니겠는가 일단 월 운영비 10만원들더라도 들어오는 돈이 더 많게되면 즐거운 비명이 아니겠는가. 


아침부터 지금까지 정신이 없다. 완전 중노동이다. 진짜 육체노동을 하신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오늘은 좀 힘들다.


복잡한 시간이 지나고.... 아 정말 대박이다. 진짜 제목대로 대단한 소설가 나셨다. 정말 지친다. 방금 광고 대충 끝내고 돌아서서 또 글을 올린다. 이야 정말 대박이야. 물론 나만고생하는건 아니고 우리 식구들 모두 고생한다. 예전에 이정도까지 글을 적는건 아니었는데 정말 사서 고생한다. 강의를 듣고나면 꼭 할일이 더많아진다. 아 맞다. 그 강의 다 아직 보지 못했구나. 아. 이런 젠장. 너무 아무생각없이 사는 거 아닌지 정말 모르겠네. 정신차리자. 집에 가서 들어야하나. 아니 정말 영상강의 한번 들을 시간도 없으니 이게 우찌된 일인가. 참 대단한 하루다. 


다방이야기는 더해야겠는데 무슨 스팸도 이런 스팸이 없다. 오늘 두번째 전화가 왔다. 전화오는 족족 스팸처리하고 있는데 또 온다. 도대체 몇명이 전화를 돌리는거야. 정말 웃긴건 내가 그대로 광고내보는것 광고비를 올리지만 않았어도 상당한 수익을 남겼을 것인데. 사실 잘은 모르지만 엄청난 수익을 남기는 거 아니겠는가. 특별히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서버 용량만 늘여주면 되는것인데 이걸 포기시키는 다방의 대단한 영업력. 참 대단한 사람들이구나싶다. 처음부터 시작을 말일이지. 왜 사람을 갖고 노는지 모를일이다. 다방아 좀 정신챙기세요.


어쨌던간에 오늘도 글목표량이 넘었다. 이 일이 끝나면 또 네버로 넘어가서 작업을 또해야한다. 정말 못할 짓이다. 하나둘씩 배움이 늘수록 해야할일은 점점 더 많아진다. 자. 여기까지하고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