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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도전기

많이 작성해도 읽어보면 그렇게 많은 글이 아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도 그리되는거 아니지? 일단 단톡방에 들어가서 뭘 하고 있나보고 옮겨봅시다.


오늘도 역시 저품 피해가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과 응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은 좀 오바스러운 것도 있다. 뭐냐면, 메모장에 대한 내용인데 이 것은 컴퓨터 처음 시작할때 다들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메모장으로 하면 쓸데없는 것들(전문 용어로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이 지워진다는 것은 다 아는 내용 아닌가? 그걸 네이버에서 알려주는데 이걸 또 가지고 난리를 치는 건 좀 오버다. 이 내용을 잘 아냐구? 아니 나도 그 강의를 듣고 알긴 했다. 하하. 


그리고 체험단 이야기도 되고 있는데 한 글당 어느정도의 비용을 받아야하는지도 이야기되고 있다. 보통 10만원정도는 받는가보다. 아 이제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 정말 오늘 하루종일 징하게 적는다. 20분정도 남았다. 할 수없이 정리를 해야하나? 일단 이 글도 임시저장하자.


다시 시작이다. 잠시 쉼호흡하고.


아까도 말했지만 토요일 저녁은 야구장으로 직행하는 버릇을 만들어야겠다. 물론 손님이 오면 내 마음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도전은 한번 해보자. 혹시 아나. 딱 걸려서 시간도 맞고해서 볼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지. 아니면 일요일 산행 마치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럼 예매를 하는 방법을 배워야겠지? 그것도 미리 준비를 한번 해보자. 이번주 일요일 거 부터 시작을 해볼까? 


한번 알아봅시다. 그나저나 요즘은 만보기가 소용이 없다. 어제보니 기껏해야 2000보 정도이다. 다시 말하면 20분 정도밖에 걷지 않았다는 거다. 하루에 평균 1만보는 걸어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영 꽝이다. 그러니 하체에 힘이 없지. 사무실에서도 왠만하면 일어서서 단 몇보라도 걸어봅시다. 또 배고프네.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걷기는커녕 침대로 직행을 하니 잘 될리가 없다. 저녁 운동도 해야하는데 집에 들어가면 피곤하니 그냥 잔다. 아. 조금만 버릇을 들이면 되는데 안타깝다.


광고를 다올리고 잠시 짬을 내어 다시 티스토리로 들어왔습니다. 오전에 별로 한일도 없었는데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참 시간이 빠르죠. 잠시 글을 적고 다시 옮겨서 점심글을 적어햐 합니다. 앞으로 한달동안 이 상황을 반복해야 한다니 기가 찹니다. 잠시 페이스북을 봤는데 최여진씨 어머니 글 논란이 있네요. 사실 음식 문화로 이렇쿵 저렇쿵 하는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개 잡아먹으면 미개하다니 그럼 우리가 잘 먹지않는 것을 먹는 다른 문화도 미개하다고 해야하나요? 미개하다는 기준이 뭘까요? 댓글을 보니 역시 제 생각과 비슷하더군요. 댓글에 이런 말도 있더군요. 다른건 모르겠고 최여진 앞길 막은 건 확실해보인다. 뭐 이런 댓글 말입니다. 생각이 혹시 그렇더라도 자기의 순간적인 기분을 다수가 보는 곳에 싸지르듯이 적으놓으면 결국 자기에게 해가 되는데 그 아주머니는 참지를 못하는 성격인가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최여진씨만 불쌍하게 됐네요. 자식 덕분에 호강하는 생각없는 부모들 때문에 자식들만 개고생입니다.


이 더운날에도 광고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를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방금 우리 사무실 입구에 또 뭐하나 붙이고 가시네요. 별 효과도 없을건데. 잠시 나갔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네버에만 너무 신경을 쓰서 다음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어제부터 작업을 했는데 다음에 성과가 나온다. 역시 내가 가진 다음블이 세기는 세다. 최신글만 반영이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키워드도 되는 것인지 한번 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이번에는 좀 주요키워드를 가지고 덤벼야겠다. 좀 좋은 그림들이 있는 집이 있어야 되는데 뭐가지고 테스트를 하지? 창원주택매매란 단어를 가지고 테스트를 한번 하고 싶은데 마땅히 그림이 없으니 한번 찍어러 가야겠다.


아 징하다. 계속 적어보자. 방금은 어제 들어온 물건중에 1억원대 아파트 매매 물건을 올렸다. 창원 땅값이 너무 높아서 1억원대 아파트 찾기가 어렵다. 다른 지역의 경우에는 충분히 넓은 아파트를 이 가격이면 구입할 수 있겠지만 창원은 어림도 없다. 여름 휴가때 충주에 가서 깜짝 놀랬다. 주공 13평형 아파트의 가격이 4000만원정도이다. 처음에는 농담으로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정말이었다. 철근값이야 똑같으니 결국에는 땅값 차이가 아니겠는가. 창원의 집값이 높다 높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다른 지역과 차이가 나는 줄은 정말 몰랐다. 어쨌던 참 대단하지 않는가.


저녁에 되니 또 배가 고프다. 역시 배 시계는 정확하다. 방금 손님이 방을 사왔는데 배는 고파도 먹기가 싫다. 쌀이 먹고 싶다. 밀가루 음식은 정말 별로다. 


지금 다음쪽을 겨냥해서 키워드 작업을 하고있다. 주요 워드를 작업해야하는데 사진이 없다. 빨리 어디서 사진을 공수해와야하는데 아직 없다. 빨리 테스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욕심이 아니다. 이건 생존 경쟁 아닌가. 얼마나 효과가 직접적으로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인터넷은 기본이라 생각하고 작업해야 한다. 사실 운영하는 페의 방자수를 욕심같아서는 500까지 올리고 싶지만 현재 수준의 2배라 가능할지 모르겠다. 근데 어느 사무실의 블은 하루에 500정도가 들어오더라. 페로 유입을 500까지 목표로 잡고 꾸준히 작업을 해보자. 순유입이다.


오늘도 목표량은 다 채웠다. 정말 쉽지않다. 이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계속 손봐야하니 완전 노가다다. 일단 주요 워드를 땡겨서 확인해봐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