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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또하루가 지나간다. 오늘 하루도 참 길고 깁니다. 7시가 넘어가니 솔직히 지치네요. 아우... 힘듭니다. 힘들어. 내가 아는 한 사람은 참 무식하게 블러그를 하네요. 거의 막 키워드 잡고 사용하는데 신기하게도 방문자가 오늘 두배가 늘었더군요. 연구대상입니다. ㅋ 키워드는 안잡히는데 투데이는 두배라... 아마도 다른 키워드에서 유입이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이상하긴 이상합니다. ㅋㅋ. 제가 걸어놓은 건 아직 그대로이더군요.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네. 떠그럴... 그제 작업한 것은 일정 부분 성공했다. 생각이 뒤섞여버리는데 뭐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큰 인연도 아니고 애초에 헛짓거리한 내가 잘못이다. 이제 바로 제자리 잡은 것뿐. 하여튼 하나 더 하기가 참 쉽지않다. 저녁 마치기 전에 하나 더 하려니 어이구 너무 힘들다. 오늘.. 더보기
일요일 하루를 그냥 멍하게 보낸다. ㅋ 비온다고 그냥 일요일 하루를 하루종일 뒹굴뒹굴... 완전 농땡이다. 너무 누워있어서 그런데... 이것도 뭐 괜찮네 ㅋㅋㅋ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오늘은 아주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보냈다. 잠시 자고 깨어보니 우리 친구들은 1박2일으로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왔다. 역시 동작 빠른 사람들이다. 아 이제 뭐하나. 오후 5시인데. 계속 잠만 자다보니 배는 고프지않는데 나중에 자정 무렵에 먹기전에 지금 뭐라도 먹어야 되겠다. 계속 뒹굴뒹굴.... 더보기
한심한 나라는 놈... 티스토리는 아주 깔끔하다. 그냥 글만 올리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시간을 들여 편집한듯한 느낌을 준다. 글자체가 좋아서 그런건지... 그제, 어제... 내가 사용하는 단어로 테스트를 해보니 잘 먹힌다. 다른 것으로도 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일것 같다. 조금 더 시간을, 공을 덜여 키우면 원하는 데로 상위를 잡을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이것도 뭐... 한달 두달 정도 사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그렇게 욕심내지 말고 분배를 잘하면서 이용하면 될 것 같다. 그러저나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그냥 사버려? 돈10만원이하짜리를 사는데 또 고민이 시작된다. 참 한심한 나란 놈.... 더보기
카고백 빌리는 것도 일이다. ㅋㅋㅋㅋ 티스토리는 왜 네이버처럼 모바일 화면으로 작성하는 게 없을까?그러면 참 작성하기가 편할텐데 말이야. 대충 눈으로 훓어봐도 없네... 쩝... 네팔 준비한다고 준비물을 보니 카고백이 있어야한다.2인 짐을 짐꾼에게 맞기는 예약을 했다고 하니카고백에 짐을 넣고 움직여야 한다. 인터넷에 가격을 보니 10만원대 이하이다.가격을 별로 비싸지는 않은데집에 물건 늘리는게 싫어서빌리기로 마음먹었다. 근데...없네..ㅋ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ㅋㅋ 한번 빌려 사용하기도 만만치 않다. ㅋ 일단 뭐 수소문해서 알아보고정~~ 없으면 구입해야겠다.아.. 한번 쓰고 말꺼 사기는 싫은데... 이럴때 렌트 해주는 곳이 있느면 좋은데...아... 렌트... 없다.창원에는 없다.ㅋㅋ 결국 수소문해서 빌려야 되네...헐... 더보기
나만의 방법이 만들어질때까지 노력을... 가만히 생각하니 전체적으로 그렇게 쎈 키워드들이 아니었다. 고작 어느 정도의 키워드 들이었고. 그렇게 경쟁이 많이 되는 것들이 아니었다. 우선은 먼저 평범하게 생각하고 작업을 해보자는 생각이다. 그렇게 무리하지 말고. 다른 블로글들과 마찬가지로. 그래도 차이가 벌어지는 건 뭔가 찜찜하다. 최근에 쌓인 글수가 작아서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쎔네일이 통합검색에서 사라지는 이유도 모르겠고. 하여튼 요사이 잘 안되는 것 투성이다.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겠지 뭐... 계속 노력해보자. 정보도 빨리 얻고... 더보기
제한된 엑세스?? 또 안되기 시작한다. 제한된 엑세스?? 또 안되기 시작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여느때와같이 컴퓨터를 켰다.보통은 그냥 공유 ip를 잡아 사용하는데연결이 안된다. '제한된 엑세스' 이게 또 뭔 똥떵어리같은 소리야. 하는 수 없이 검색을 해서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도안된다. 여러가지 글들중에 그래도 제일 그럴싸한 논리를 적은 글이 있다. 귀찮아서 통째로 올려본다. 결국 내 컴퓨터는 이상이 없는데와이파이가 문제라는 거다. 헐 방법이 없다. 이 공유기는 우리 것이 아니라옆집 가게의 것을 가져다가 사용하는 건데...공유기 전원을 마음대로 꺼고 다시 켤수가 없다. 하... 그냥 포기 했다. 두달 정도 잘 사용해왔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일단 여러방법을 동원해도 해결방법이 없으니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전원공급이 약해서 그렇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