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분명히 버스를 기다렸던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아. 참...
다행히 속쓰린 건 없네.
ㅋ
어제 술을 많이 마셨지만
사람의 마음을 알아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그래 그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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