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아주 깔끔하다.
그냥 글만 올리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시간을 들여 편집한듯한 느낌을 준다.
글자체가 좋아서 그런건지...
그제, 어제... 내가 사용하는 단어로
테스트를 해보니 잘 먹힌다.
다른 것으로도 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일것 같다.
조금 더 시간을, 공을 덜여 키우면
원하는 데로 상위를 잡을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이것도 뭐...
한달 두달 정도 사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그렇게 욕심내지 말고
분배를 잘하면서
이용하면 될 것 같다.
그러저나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그냥 사버려?
돈10만원이하짜리를 사는데
또 고민이 시작된다.
참 한심한 나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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