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루질

태안여행코스, 샛별해수욕장, 바람아래해변 해루질, 영목항 13 태안여행코스, 샛별해수욕장, 바람아래해변 해루질, 영목항 13 새벽에 선애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먼저 떠났다. 빠뜨린 것 없냐고 물어보니없단다. 나중에 보니휴대폰 충전기를 또 놔두고 갔다. 하여튼 2% 부족하다. ㅋ 몸이 피곤하다. 광수형도 피곤한 모양이다. 오늘은 걷지말고 그냥차로 안면도를 둘러보기로 했다. 먼저, 이름도 예쁜 샛별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샛별해수욕장에도캠핑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면도 해변 곳곳에 관광객들이다. 샛별해수욕장에는 별 볼게 없어서 바로차를 돌려 바람아래해변으로 향했다. 바람아래해변은 조용한 곳일 줄 알았는데,전혀 아니올시다. 캠핑장도 있고,많은 사람들이 간조에 맞춰해변에 한참 해루질중이다. 물빠진 해변으로 가니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승용차와 경운기가 갯벌에 떡하니 세워져있다.. 더보기
해루질, 대하1KG가격 등 우리는 몰랐던 것 7 해루질, 대하1KG가격 등 우리는 몰랐던 것 7 무작정 태안에 대한 정보도 없이태안반도로 달려왔다. 먼저, 서해가 보고 싶었고,그래서 태안반도 국립공원이 궁금해서 달려왔다. 여행도중 '해루질'이란 광고판이 많이보여 궁금해서검색해보니 '해루질은 예로부터 물 빠진 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행위로 주로 밤에 횃불(랜턴,등)을 밝혀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사실 태안여행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해루질이란 단어를 몰랐다. 앞으로 적혀질 여행기 바람아래해변 편에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7/10/12 - [여행] - 태안여행코스, 샛별해수욕장, 바람아래해변 해루질, 영목항 13 아무튼 간조때 바람아래해변 갯벌에서 잡는 바지락은대단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