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두암, 용연, 그리고, 김희선 제주몸국 용두암, 용연, 그리고, 김희선 제주몸국 거문오름에서 바람맞고한라생태공원에서 힘빼고 비행기 시간까지 한참 시간이 남는다. 그냥 제주시로 차를 몰고 갔다. 제주시 공항 근처 볼거리가 뭐 있겠는가. 용두암이나 한번 보러가자 해서용두암으로 차를 몰았다. 휴가철 성수기라시내에 차가 많다. 한참 밀려서겨우 용두암 주차장에 도착했다. 유료다. 여름 햇볕이 따갑다. 용두암으로 내려가니 별 볼것도 없다. 대충 사람 구경이나 하고... 용두암 옆에 있는 용연으로 차를 몰고 갔다. 걸어서 가도 되는데 주차비 내기 귀찮아서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용연으로 갔다. 용두암보다는 볼 게 있다. 용연 아래에 뱃놀이를 하는 사람도 보인다. 용연도 그렇게 볼 게 없어서 그런지사람들이 별로 없다. 이전에 올레길 돌때 한번 스쳐지나간기억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