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멍하다.
블로그 관리하는 일이 참 벅차다.
매번 올릴 글감도 없고
내일이 글만 작성하는 일도 아니다.
오늘은 그냥 멍하다.
뭘 어떤 글을 올려야 하는지
별 생각이 없다.
사이트맵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생각도 하다가
아니면 부동산에 대한 글도 생각하다가
결국 아무런 결론을 못내고
이렇게
멍하게 앉아있다.
그냥 자고 싶다.
......
오늘 두번째 티스토리 방향에 대해
대략적인 틀을 잡았다.
원래 부동산 관련 글만 올릴려고 생각했고,
카테고리를
1.공인중개사로 살아가기
2.물건 소개
에 더해
3.창원 인근 부동산 소식
카테고리를 더했다.
최대한 하루 이틀에 한번씩
창원 부동산 소식에 관련한
글을 올려볼 생각이다.
오늘 첫 포스팅을 했다.
뭐... 글감이 없어서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다.
......
문제는 이 티스토리인데...
참 글감이 없다.
그래서 계속 멍때리고 있었다.
에고 그냥 오늘은 패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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