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도전기

유튜브 채널을 따로 분리했다.

유튜브 채널을 따로 분리했다.




원래 내 이름으로 나가는 채널을


'창원지인부동산'


'세상의모든길'


두개로 만들어 분리했다.


초짜에겐 채널 새로 추가하는 것도 일이다.


채널 아이콘 사진이 바로 반영이 안되고

채널 변경때마다

바로 반영이 안되어 사이드바 '내채널'을 눌러야

비로소 어디 채널에서 작업하는지가

확인되는 번거러움이 있다.


아직 잘 몰라서 그런가보다.



창원지인부동산 유튜브 채널


세상의 모든 길 유튜브 채널




하나는 부동산 물건을 중심으로 해 볼 생각이고


하나는 취미 생활용으로 해 볼 생각이다.



취미 생활은 등산, 둘레길 등 

내가 다니는 모든 걸 녹화해서

올릴 생각이다.

거창하다.


계획이라도 거창해야 되지 않겠나.



이미 

고프로 액션캠도 구입할 생각이다.


더 발전하면 캠을 달수 있는 드론까지도.



채널 디자인도 해야하는데 

참 할게 너무 많다.



그래도 한걸음씩 나아가보자.



업무와 취미 생활을 분리한 건 참 잘한 선택인 것 같다.


같이 뭉쳐있으니

나도 헷갈리고

보는 사람도 집중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좀 브랜드화 한다고나 할까.



2016/09/29 - [유튜브 도전기] - 유튜브 공부에 빠지다. 난 참 변덕이 심한 남자.

2016/09/28 - [유튜브 도전기] - 유튜브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