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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도전기

2차 승인까지 가기가 왜 이리 먼지...

결국에는 경매관련 책을 구했다.

아마도 인터넷으로 검색이 안되는 책이다. 


아침에 한가지 포스팅을 한다고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허비했다. 맞다. 이건 완전 시간의 허비다.


머리에 스팀이 끝까지 차오른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겨우겨우 마음을 진정시켜면 하나의 포스팅을 끝냈는데 아직도 그 짜증이 다 사라지지않고 이 글을 작성하니 다시 차 오른다.


애드센스 관련 카페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궁금한것을 물어보는데 답변이 즉각 즉각 온다. 


감사하다. 언젠가 어느 수준에 오르게 되면 유료 강의라도 한번 들어봐야겠다. 어차피 들인 돈은 다시 본전 뽑으니까 말이다. 경험상 그렇더라는 이야기다.


배우는데 돈 아끼면 안되니까.



2차 신청을 마쳤는데 아직 답변이 오지 않고 있다. 광고코드는 새롭게 넣었으니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무작정 기다리기도 그렇는데 아는게 없으니 일단 기다려볼 수 밖에...


일단 2차 승인이 나야 진도가 나가는데 참 시간이 오래걸린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2차 승인까지 가기가 참 어렵고도 멀다.